비오던 날 밤에 보았던 GP506.

나름대로 잘 짜여진 시나리오와
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였다.

........

上命下服 이라는 군대의 필연적인 속성으로 인한
 
폐쇄성과 동시에 부작용을 꼬집은듯한 공포 영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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